경무도는 눈높이 개인맞춤 무도로 경무봉(警武棒)(특허청 특허장비(한국형톤파))중심의 예도무술(禮道武術)이다.

현사회의 필요로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개인의 신체적 정서적 눈높이에 맞춰 수련하는 경무봉(警武棒-한국형 톤파) 중심의 경계 · 경찰 · 경호 · 경비 · 호신 · 안전무술(安全武術)로서 개인의 능력향상 및 연구 기술 등을 개발함으로서 사회적 환경적으로나마 남녀노소 모두가 삶에 있어 평등과 행복을 추구하며 또한 강인한 인재를 양성 하며, 이 시대의 필요에 의해 연구 개발 정립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무도다.

특히 창시자인 武範 金白山총재는 경무도의 발전을 꾀하며, 타무술단체의 단체장 및 임원을 역임하며, 많은 무술의 변화와 성장을 곁에서 지켜보며, 작으나마 무도계를 이끌어왔다.

 

 

경무도(警武道)는 타 무도와 접목해오면서 어떠한 무도와도 상호연관성 내지는 연계성이 있으며 모든 무도와의 친화력(親和力)을 가지고 있다.

경무도(警武道)는 최고의 목표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무도로서 자만과 나약함은 멀리하며, 항시 겸손하며 고된훈련과 인내로 수련이 거듭될수록 더욱이 겸허함과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이다.

경무도(警武道)는 강인한 정신자세를 요하는 무도로 고된 수련과 인내로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며, 심신의 조화와 완성도에 있어 자아를 형성해 나아가며, 경무인으로서 자기 자신을 믿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이다.

 

 

경무도는 생활속의 무인으로서의 예절과 경무봉(警武棒-한국형)(호신봉:특허청 특허장비)중심의 경계 · 경찰 · 경호 · 경비 · 호신 · 안전무술(安全武術)로 인류의 화합, 사랑 그리고 서로의 존중과 배려를 기하고 사람을 힘있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警武道는 警武棒중심의 綜合手道武藝이다.
(경무도에서는 경무봉(한국형톤파)을 중심으로 어느 누구라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무도이다.)

경무도(警武道)는 수련을 통하여 예(禮)를 먼저 배우고 가르침을 우선으로 하는 무도(예도(禮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