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경무도협회

고된훈련과 인내의 아픈 고통만이 꿈을 이룰 것이다.

기본교육지침

경무도(警武道)는 경무봉(警武棒-한국형 톤파) 중심의
경계 · 경찰 · 경호 · 경비 · 호신 · 안전무술(安全武術)이다.

 

경무도(警武道)의 기본교육지침은 예(禮)다.

경무도(警武道)는 예도(禮道)이다.
(즉, 경무도(예도(禮道))는 예무(禮武)인 것이다.)

예무(禮武)는 무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약속이다.

경무도(警武道)의 수련에 있어 예(禮)부터 먼저 배워 익히며, 또한 먼저 가르쳐야한다.

경무도(警武道)는 예(禮)를 중심으로 익혀야 하며, 경무도(警武道)의 예(禮)를 중심으로 경무도를 익혀야 한다.

경무도(警武道)의 예절을 예무(禮武)라 하자,

  • 자기자신에 맞는 눈높이 수련방식
  • 실전 위주 수도(手道)중심의 무술 수련방식
  • 경무봉(경호경비안전봉) 중심의 수련방식

특히 무도의 예절인 예무(禮武)는 무도(武道)의 수련과 마찬가지로 저절로 배워지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예무(禮武)는 보다 가르침을 잘따르고 끊임없이 찾아배워 익히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예무(禮武)는 무인으로서 보다 겸손함과 봉사마음으로 남을 배려하고 존중함에 있음을 다시한번 명심해야 할 것이다.

경무도(예도(禮道))의 기본교육으로 예무(禮武)를 정하고 있다.

기예(技藝)를 익히기 전에 먼저 예(禮)를 알아야 하고, 무예(武禮)를 익히기 전에 먼저 덕(德)을 밝혀야 한다.

경무도(警武道)의 수련과 예무(禮武)는 행(行)하고 행(行)하며 또 행(行)하면 된다.

 

경무도 창시자

武範 金白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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